[뉴스핌=서영준 기자] 핸디소프트가 솔루션데이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스마트워크 ICT기업을 목표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핸디소프트는 12일 판교 테크노밸리 사옥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고객사와 협력사를 초청한 가운데 '핸디소프트 솔루션데이 2013'을 개최했다.
컨퍼런스와 전시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워킹 스마트, 리빙 스마트(Working Smart, Living Smart)라는 슬로건 아래 코드 레드·그린·퍼플의 삼색으로 대변되는 핸디소프트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신제품을 발표하고 고객사 및 협력사와 함께 교류하는 열린 장으로 마련됐다.
핸디소프트의 삼색 전략은 ▲기존 핸디소프트 제품에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성을 강화하는 제품경쟁력 강화 전략 코드 레드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한 SW 기업들과의 공동협의체 구성 전략 코드 그린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스마트워크 ICT기업으로의 성장 코드 퍼플 등이다.
이상산 핸디소프트 대표는 "특히 코드 그린 전략으로 국내 SW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난해 외부에서 유치한 105억원 투자금 등을 바탕으로 기술력있는 기업에 기술투자나 지분참여 인수합병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핸디소프트는 과거의 영광과 위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를 발판 삼아 완전히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SW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글로벌 스마트워크 ICT기업으로 발전하는 핸디소프트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부스 존에서는 그룹웨어·UC(통합커뮤니케이션) 및 신제품 젠가(XENga) 등 핸디소프트 주력 제품 전시와 함께 코드 그린의 오픈 생태계 구축 취지에 맞춰 협력사 티맥스·드림와이즈·테르텐·이니셜티·월드소프트·HIS 및 계열사 다산네트웍스의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한 신제품 젠가는 핸디소프트의 첫 가상화 융합 솔루션으로 핸디소프트의 검증된 협업 솔루션에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패키지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다. 핸디소프트는 이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협업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