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캠프 모바일이 식음료에 특화된 쿠폰 애플리케이션 '열두시'를 12일 선보였다.
'열두시' 앱은 쿠폰을 무조건 선점해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없는 기존 쿠폰 서비스의 맹점을 보완해 쿠폰 활용성이 가장 높은 점심 시간대인 12시에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열두시' 앱은 큰 폭의 할인이나 혜택을 주는 쿠폰 제공에 초점을 맞춰 적은 혜택의 다량 배포 쿠폰과 차별화를 꾀했다. 전체 금액의 20% 할인 및 소고기 1인분 제공 등과 같이 실질적으로 이용자에게도움이 되는 쿠폰이라 업체별로 매일 5~20장 정도의 한정된 수량만 발행한다.
쿠폰 다운로드는 12시부터 가능하지만 당일 쿠폰 내용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운로드 받은 쿠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SNS서비스 밴드·라인·카카오톡 등을 통해 친구에게 선물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쿠폰이 뜨는 시간을 놓치지 않을수 있도록 1분전인 11시59분에는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뜨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람 캠프 모바일 대표는 "열두시 앱은 수 많은쿠폰 서비스 중에 12시라는 특정 시간과 점심이라는 한정된 소재에만 집중한 서비스"라며 "캠프 모바일은 열두시 앱처럼 이용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좁고 깊게 공략하는 작지만 강한 앱에 대한 다양한 시도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