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테라리소스가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 분실 소식에 하한가다.
12일 오전 9시 56분 현재 테라리소스는 전날보다 72원, 15.00% 떨어진 408원을 기록하며 7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테라리소스 최대주주인 예당은 이날 보유하고 있던 테라리소스 보통주 4586만7029주 가운데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예당 관계자는 "현재까지 분실 주식의 일부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개인채무담보로 제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예당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