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장중 1910선을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들의 외면에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36포인트, 0.12% 내린 1918.3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13선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 일시 191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들이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498억원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닷새, 나흘째 사들이며 각각 178억원, 325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371억원 순매수로 총 369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운수창고, 전기전자 등이 2% 내외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닷새째 약세다. 전거래일 대비 1만4000원, 1.01% 내린 13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도 메릴린치, DSK,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외에도 전반적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부진한 모습이다.
NHN, 현대중공업, LG화학등은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와 삼성생명은 강보합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5포인트, 0.16% 오른 548.72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