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증권은 11일 코스피 지수 1910~1930pt 수준은 작년 7월 저점에서 그은 상승 추세선이 존재해 1930pt는 2011년 이후 등락 과정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한 가격대로 현재 주가 수준에서 단기 바닥 형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1월 이후 중기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모습 보였고, 5월 상승 과정에서 쐐기형 패턴 형성 후 하락해 이전 저점대인 1888pt 또는 하락 채널 하단선인 1850pt 수준까지 조정도 가능하다고 했다.
단기 등락 과정에서 이중 바닥 형성하는 등 단기 저점대 확인 과정 거친 후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상승 시 목표치는 2000pt 수준으로 설정했다.
삼성전자는 전주말 급락 과정에서 거래량이 평소 3배 이상 증가했고, 채널 하단선에 도달한 가운데 반등 시도 나타나 단기 저점대 형성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는 박스권 돌파와 안착을 반복하면서 추세를 이어와 올해 저점대인 137만원 수준을 하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