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87포인트, 0.10% 오른 1925.7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가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개인은 644억원 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3억원, 87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8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520억원 순매도로 총 503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운수창고가 1% 이상 오르고 있는 반면 통신업과 철강·금속은 1% 이상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명암이 엇갈렸다.
SK텔레콤은 2% 가까이 떨어진데 반해 SK하이닉스는 4% 가까이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는 외국계의 매도 속에 사흘째 하락세를 맞았다. C.L.S.A,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7거래일간의 하락을 멈추는 데 성공하며 3.98포인트, 0.74% 오른 539.73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