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책금융공사 이사에 이동춘과 나성대씨가 선임됐다.

10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는 공사 이사에 이동춘 現 부사장(연임)과 나성대 現 경영기획본부장 (신규)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동춘(李東春, 57) 부사장은 경북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산업은행에 입행하여 대구지점장, 기업금융2실장 등을 거쳤다.
이후 공사의 기업금융부장, 금융사업본부장으로 폭넓은 업무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합리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장 친화적 정책자금 공급을 주도했다.
신임 나성대(羅成大, 54) 이사는 국립 철도고,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및 국방대학원을 졸업했고 재무부에서 시작한 20여년간 공직생활 이후 지난 2009년 공사 설립준비단 총괄반장으로 공사의 기틀을 마련했다.
공사에서 기획관리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및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공사의 정체성 확립 및 정책금융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