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은 홈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지난 5일 홈플러스 해운대점에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판매점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올해 16회를 맞는 행사로 그간 3000여점의 관광상품이 발굴됐다.

지난해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에서 첫 선을 보인 공모전 수상작들은 올해 초 출범한 부산관광공사와 부산광역시의 지원 아래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홈플러스 해운대점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살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기념품의 인지도와 매출을 늘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공사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해운대점 매출 성과에 따라 민간 유통망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판매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현재 관광공사 관광서비스개선팀장은 “지금까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관광기념품 발굴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앞으로는 상품화를 통해 관광기념품이 대중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