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카테스트 첫 순서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다음은 국내에 출시된 SUV를 제조사별 1대씩 총 11대 선정하고 자동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인제 스피디움 트랙에 모여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항목은 ▲가속성능·제동성능·서킷랩타임 등을 실제 주행을 통해 측정한 주행성능▲신차 구매비용·유류비·보험료 등을 고려한 경제성 ▲외관과 인테리어를 기준으로 한 디자인 ▲앞뒤좌석의 편의성·트렁크 적재능력·옵션 등을 살펴본 실용성 등이다.
다음은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한 순위뿐만 아니라 모델별·항목별로 테스트 실측 데이터를 함께 공개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테스트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제공해 흥미를 더했다. 향후 다양한 차종은 물론 차량 부품·타이어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해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다음은 다음달 7일까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차량 선호도 투표를 진행하고 결과 페이지 댓글을 통해 테스트 결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조덕 다음 비즈컨텐츠기획팀장은 “이번에 오픈한 카테스트는 차량 구매를 고려중인 이용자에게 유용한 구매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음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동차 정보를 제공해 국내 1등 자동차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