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만도가 국민연금의 지분 매각 우려감에 약세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대비 2500원, 2.36% 떨어진 10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사흘만에 하락세다.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보유한 만도 주식은 지난 3일 기준 180만1294주로 지분율은 10.01%다. 보유 주식수는 변동이 없지만 만도가 자사주를 소각함에 따라 지분율이 올라갔다.
국민연금은 '10%룰'에 따라 자본시장법이 시행된 지난 2009년 2월 이후 상장사 지분율을 10% 아래서 관리해왔다. 10% 넘게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공시 의무로 인해 투자 전략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국민연금이 만도의 지분율을 낮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