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MBC'기분 좋은 날'에서는 백지영과 정석원의 결혼식 현장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서울 워커힐 쉐라톤 호텔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렀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정석원은 "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았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결혼하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임신 4개월째인 백지영은 아들과 딸 중 어떤 자식을 낳고 싶냐는 질문에 "상관없는데 이왕이면 석원 씨 닮은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백지영 정석원 결혼식 후 인터뷰에서 하객으로 참석한 이지훈은 "두 분 다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결혼식장이 울음바다가 됐다"고 비화를 밝혔다.
백지영 정석원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지영 정석원 눈물, 두 사람의 마음이 왠지 이해돼" "백지영 정석원 부디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