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G패션이 1분기 영업실적 부진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3일 LG패션은 오전 10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50원, 5.28% 급락한 2만9600원을 기록 중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패션의 1분기 영업실적은 당초 예상한 바와 같이 부진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2.5%, 12.2% 감소한 3610억원과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실적은 2분기에도 뚜렷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대한 기대치
도 낮출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영업실적은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로 하반기 다소
개선될 것이지만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소폭 감소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