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검찰 수사에 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CJ그룹주가 동반 하락 중이다.
3일 오전 10시 4분 현재 CJ는 3000원, 2.39% 내린 12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계열사인 CJ씨푸드(-1.73%), CJ오쇼핑(-1.16%) CJ CGV(-1.84%)등도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새벽 이재현 회장은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검찰의 비자금 수사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 "그룹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취해졌던 각종 조치들 중에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질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저를 도와 준 임직원들의 과오가 있다면 그 또한 저에게 책임이 있음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잘못과 부덕의 소치로 인해 임직원과 회사가 더 이상 고통 받고 피해를 겪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