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분당 32매 출력 가능한 고속 컬러 레이저 프린터 ‘LBP7780Cx’, ‘7784Cx’, ‘7786Cx’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9600dpi 상당의 고해상도로 선명한 표현이 가능하며 캐논의 ‘온 디멘드(On Demand)’ 정착방식을 채용해 정착부를 순간 가열하기 때문에 대기시간 없이 분당 32매의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또, 500매 적재 가능한 카세트와 100매 적재할 수 있는 멀티 트레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500매 1단 카세트를 옵션으로 추가하면, 최대 1100매 연속 자동급지가 가능하다.
소호 사무실이나 기업에서 손쉽게 출력할 수 있도록 내장형 네트워크 카드를 장착했고, 자동양면 인쇄장치가 기본 적용되며, 소책자 인쇄도 가능하다. 또한 일체형 토너 카트리지라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다.
‘LBP7780Cx’, ‘7784Cx’, ‘7786Cx’는 본체 상부에 USB 메모리 포트가 있어 PC를 거치지 않고도 인쇄를 할 수 있는 ‘USB 메모리 다이렉트 프린팅’ 기능이 탑재돼 있다. 또한 프린터의 기능을 사용자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바(Java) 플랫폼의 ‘MEAP ADVANCE (LBP 버전)’ 및 ‘MEAP-Lite’을 탑재해 필요한 내용물만 인쇄할 수 있어서 불필요한 출력을 줄여주고, 중복 문서 출력을 방지해 주는 등 용지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기존 모델 대비 대용량 급지 및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라며 “분당 32매 고속 컬러 출력이 가능해 중소 기업은 물론 일반 사무실에 최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