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제일제당은 즉석밥 '햇반'이 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올해의 녹색상품’은 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후원한다. 소비자 평가단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후보상품을 추천하고 최종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햇반’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열 일부 회수해 공정운영에 재사용, LNG사용량을 줄이고 탄소배출량을 210g 제품 기준으로 364g에서 264g으로 감소시켰다.
회사측은 "지난해 기준 ‘햇반’ 전체 사용량의 33.6%를 녹색상품으로 생산한 점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또한, 동절기 냉각기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제품의 용기두께를 줄이는 등 자원 사용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축 활동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