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하와 유럽의 경기 모멘텀 회복 추세 등은 향후 글로벌 경기 회복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미국이 당분간 출구전략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엔화약세 속도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 점도 국내 증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3일 동양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유럽 경기모멘텀 회복은 중국 수출경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며 "국내도 글로벌 정책 공조에 동참하면서 국내 체감경기도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체감경기 개선이 경기선행지표 개선과 경기동행지표 개선으로 각각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6월 코스피 지수의 예상밴드는 1960~2070포인트 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내 기업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이 마무리되고 외국인 수급 개선이 이뤄진다면 국내 증시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