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경호가 과거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경호는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과거 악플에 시달렸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김경호는 "2001년 야심차게 6집을 발매했지만 한 번 공백이 있어 그런 지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싸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경호는 "방송 출연도 잘 안 됐고 자존심이 상했다. 안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해 포기했다. 이후 사람들 앞에 자신 있게 나서지도 못 했다. 끝없이 나락으로 추락하는 내 모습에 돌아버릴 것 같았다"며 "지나친 매너리즘에 빠져 스스로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을 그 시점에 처음 해봤다"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무릎팍도사 김경호의 대인기피증 고백에 "김경호 무릎팍도사에서 대인기피증 고백하는데 불쌍했음" "무릎팍도사 김경호 편 재밌는데 슬픈게 함정" "김경호 대인기피증까지.. 힘들었겠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