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31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지표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조기종료 우려가 줄어들면서 상승 마감한 월가의 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본증시는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매수가 늘어나 전날 급락에서 반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화 환율도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수출주 매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277.75엔, 2.04% 오른 1만 3866.78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13.31포인트, 1.17% 상승한 1147.73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주말 뉴욕장보다 0.33% 상승한 101.05엔, 유로/엔은 0.27% 오른 131.77엔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는 엔터테인먼트영업부의 분사와 관련해 모간스탠리와 씨티그룹을 자문사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5.38% 상승했다.
화낙은 3.83% 올랐고 교세라도 2.74% 상승했다. 전날 11%대 폭락을 경험했던 패스트 리테일링도 3.46% 전진했다.
중화권도 미국발 통화정책 우려가 다소 사그라들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5.57포인트, 0.24% 오른 2323.32를 가리키고 있다.
시틱은행은 0.45%, 흥업은행은 0.48% 올랐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71.60포인트, 0.32% 상승한 2만 2555.91을 기록 중이다.
HSBC는 1.16%, 중국자원개발은 0.70% 올랐다. 반면 중국건설은행과 교통은행은 각각 0.47%, 0.50% 씩 빠졌다.
대만도 오름세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44.99포인트, 0.55% 오른 8288.29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