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9일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스마트저축은행을 압수수색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011년 대유신소재의 실적이 악화된다는 미공개정보를 이용, 본인과 가족 소유의 주식을 팔아 수억원의 손실을 회피한 의혹을 받고 있다.
박 회장은 또 경매로 43억원에 낙찰받은 서울 역삼동의 사무실 건물을 2010년 스마트저축은행에 전세로 빌려주면서 시세보다 높은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런 의혹을 포착한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박 회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