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정하경(56) 전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을 내정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정 내정자는 서울 출생으로 경성고등학교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행시 22회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조직실장·정보화전략실장, 특임장관실 차관 등을 지냈다.
김 대변인은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과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을 거치는 등 관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원회 발족 멤버로 누구보다 조직사정에 밝아 발탁하게 됐다"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3년 임기의 장관급 비상임 직위다. 지난 2011년 12월 박태종 전 위원장이 초대위원장에 위촉됐으며 지난 3월 말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