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는 남양유업 본사에 대해 "서운하다"는 입장을 29일 밝혔다.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피해보상 등 남양유업 측이 미적거린다는 게 그 전국대리점협의회 측의 이유다.
전국대리점협의획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전국대리점협의회는 현직 대리점주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대리점협희회 관계자는 "현재 남양유업은 협상을 진행 중인 10여명의 퇴직 점주 위주의 대리점피해자협의회만 남양유업 사태의 재발 방지 카드를 꺼내들었다"며 "현직 대리점을 운영하는 전국대리점협의회도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