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승준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액토즈소프트에 대해 "일본에 이어 1분기 국내에서 크게 흥행한 ‘밀리언아서’가 6월 말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중국에서의 성공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밀리언아서가 지난 3월말 대만과 홍콩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꾸준히 5~1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며 "중국은 대만과 성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중국에서의 성공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1조 2000억원 수준으로, 중국은 전세계 최대 스마트폰 사용국가이자 보급률이 가장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나라다.
그는 또 "(액토즈소프트가) 20.5%의 지분을 보유한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던전스트라이커’가 5월 15일 OBT를 시작했다"며 "OBT인 점을 감안하면 점유율은 더 증가할 수 있고 일본, 대만,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므로 하반기 지분법이익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 외에도 "하반기 15종의 신규 모바일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밀리언아서의 매출 의존도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