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난이 주의보' 아역 3인방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못난이 주의보 아역 배우 3인방 강이석, 정다빈, 남다름이 학교생활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 명품 아역 3인방 강이석, 정다빈, 남다름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중학교 1학년인 강이석은 아역 배우로서 학교생활은 어떠한가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촬영 때는 학교에 못 갔다. 아역분 촬영을 다 마치고 나서 학교생활에 집중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때에는문제집으로 벼락치기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다"며 "오랜만에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장난도 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짝궁에게 물어본다"라고 덧붙였다.
또 '못난이 주의보'에서 공진주 역할을 맡은 정다빈은 "학교를 촬영 틈틈이 다녔다. 오후에 조퇴하더라도 학교는 꼭 간다"며 바쁜 아역 연기자 생활에도 학생으로서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막내 남다름은 "학교에서 반장인데 촬영 때문에 자주 못 가니까 친구들이 '감독님 나빠요'라고 하며 아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다름은 "촬영장이 학교보다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못난이 주의보'에서 엄마 역을 맡았던 신애라 집에 초대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이석은 "신애라 엄마의 아들과 동갑이다.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하며 가족 같은 촬영장 분위기를 증명했다.
명품 아역 배우 강이석과 정다빈 남다름은 "가족 같은 촬영 스태프들과 감독님, 그리고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못난이 주의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의 재혼으로 이어진 네 남매가 예상치 못한 삶의 난관에 부딪히며 진정한 가족애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