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호텔신라가 면세점 매출 증대 기대감에 다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대비 2.56% 올라 6만 4100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전일 약보합을 제외하면 최근 9일 중 8일 상승하며 5만원대 벽을 넘어 6만원대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
수급상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단연 눈에 띈다. 이날은 CLSA코리아증권, 모간스탠리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강한 편이다. 기관 역시 외국인보다는 덜하지만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에 대해 "여름 성수기 돌입에 중국인과 내국인 관광객 증가로 신라면세점 매출증가 기대감이 높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