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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 28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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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11개 삼성그룹 계열사의 250개 1,2차 협력사가 참가해 인재를 뽑는 대규모 채용장터가 28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청년과 중장년 등 구직자에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협력사에는 기술개발이나 경영혁신을 이끌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하여 협력사의 기업역량을 높여준다는 동반성장 취지에서 삼성그룹이 주최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조준희 IBK기업은행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채용한마당에는 삼성전자가 선정한 2013년 강소기업인 ‘대덕전자’ (PCB제조)와 ’이오테크닉스‘(레이저기기제조) 등 1차 협력사 226개사, 2차 협력사 24개사 등 유망 협력업체 250개사가 참가했다.

고졸에서 초대졸·대졸, 석·박사에 이르기까지 학력은 물론, 신입직과 경력직 등 나이와 스펙에 관계없이 폭넓게 다양한 영역의 인재를 뽑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삼성그룹의 250개 협력사는 채용한마당을 포함하여 올해안에 6800여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은 “경제위기 극복과 성장동력의 회복을 위해서는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과 이를 주도해 나갈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삼성은 협력사의 인력채용 뿐만 아니라 입문, 직무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협력사와 함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채용한마당 행사장에는 삼성그룹의 알짜배기 협력사들이 대거 참가한 덕분에 청·장년들의 구직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채용한마당을 공동주관한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구직자들은 본인이 취업한 중소·중견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꿈과 포부를 갖고 일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협력사는 학력, 스펙과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경영혁신이나 기업역량을 주도할 인재를 많이 뽑아 기업성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9월중에 30대 주요그룹과 공동으로 150여개 협력사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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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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