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동부증권이 7월에 한국은행이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 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신동준 동부증권 연구원은 28일 채권전략 리포트를 통해 "2분기 GDP 발표를 앞둔 7월 금리인하가 유력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7월에 하지 않는다면 8월 이후에는 정책효과에 의해 경제지표들이 돌아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6월 중순부터 7월 금통위까지는 엔약세에 대한 추가금리인하 논쟁과 미국 및 일본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단기적인 금리 반락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신 연구원은 7월 금통위까지의 변동성 확대나 채권금리 하락이 마지막 이익실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국고 3년 기준 2.60% 위에서는 매수, 2.50% 아래에서는 매도하는 단기매매전략을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