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뉴욕 주 브루클린 다리가 현지시각으로 27일 늦은 오후 한 의심 차량에 대한 수사로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CBS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뉴욕 주 당국은 현재 다리 가운데 버려진 의심 차량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주 비상사태 관리국 대변인 크리스토퍼 밀러는 의심 차량이 번호판과 차량식별번호 등도 달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해당차량 안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은 '메모리얼데이' 휴일을 맞은 관계로 브루클린 다리 주변 차량 통행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고, 트위터 등을 통해 올라온 사진들에는 보행자들이 통행금지 조치로 다리에서 내려오는 모습등이 포착됐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