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와 월드스타 싸이가 함께 한식 세계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싸이고 비비고(PSYGO BIBIGO)'가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싸이고 비비고(PSYGO BIBIGO)' 캠페인 동영상이 유튜브에 첫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13일이다.
이후 약 4주만에 조회수는 1000만건을 넘어서며 유튜브에 올라온 소비재 관련 광고/홍보 동영상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캠페인의 목적이 '한식 세계화'에 있었던 만큼, 비비고는 초기부터 캠페인을 국내보다는 해외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전략을 택했다. 영상이 조회된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약 80%의 비중으로 가장 많고, 싱가폴이 7%, 영국이 6% 등으로 비비고가 진출해 있는 해외 시장에서의 관심이 특히 뜨거웠다.
비비고는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싸이의 전속 셰프를 찾는 온라인 오디션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5일 총 355명의 셰프 응모자중 최종 3인의 후보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3명의 후보는 아론 콘트라레스(미국), 히카르도 메네제스(브라질), D.J 박(미국)으로, 약 3주간의 별도 과제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이들 세 명중 싸이의 월드투어에 동반할 전속 셰프 1인이 결정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총괄 유제혁 상무는 "이번 '싸이고 비비고' 캠페인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비비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실히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캠페인이 끝난 이후에도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통해 '한식=비비고'의 이미지를 세계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