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제2차관이 지난 23일 패트릭 니리시마 르완다 개발위원회 ICT 차관과 ․유진 카이우라 주한 르완다 대사 및 트란 덕 라이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을 각각 접견하고 각 국가와의 ICT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르완다 대사는 “한국을 르완다의 롤 모델로 삼아 발전하고 싶다”며 “르완다는 이미 한국 정부·유관기관 및 통신사와 오래 전부터 통신망 구축 및 인력 양성·정보보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유지해 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정보보호·통신 인프라 협력에 덧붙여 ICT 분야의 창조적 산업 발달을 위한 협력도 진행해 양국 간 정책‧산업협력이 더욱 강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진행된 베트남 차관과의 면담에서 윤 차관은 “ICT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의 진출이 베트남 ICT 인프라 확충과 관련 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베트남 정부의 ICT 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자문, 전문인력 초청연수 등 인력 및 경험 공유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은 “한국정부의 그동안의 협력 사업에 대하여 감사하다”며 “현재 베트남이 추진 중인 주요정책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답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정책‧산업 협력을 강화키로 논의한 만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