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28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행복이 있는 디너쇼’를 연다.
콘서트의 주인공은 밴드 소란과 이지형이다. 소란은 세련된 멜로디와 재치 넘치는 가사로 홍대 인디씬에서 열풍을 이끌고 있는 4인조 밴드(고영배, 서면호, 편유일, 이태욱)다.

‘국민 밴드’를 꿈꾸는 이들은 소란스러울 것만 같은 팀명 ‘소란’과는 달리 편안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한다. <살 빼지 마요>, <미쳤나봐> 등의 히트곡과 더불어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공연 때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형은 ‘홍대 원빈’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로,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로 한결같은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토이의 객원보컬 출신으로 ‘뜨거운 안녕’의 원곡 가수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성까지 겸비하게 됐다.
식사는 자몽 향의 바닷가재, 새우, 어린 채소 등이 있는 에피타이저, 모둠버섯수프, 안심스테이크와호박폴랜타 케이크, 디저트로 밤 고구마 무스와 달콤한 라즈베리 셔벳, 그리고 차까지 완벽한 양식 코스가 준비돼있다. 더불어 와인도 함께 제공돼 좀 더 품격 있는 자리를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롯데호텔서울의 크리스탈볼룸(2F)에서 열리며, 행사장 내 모든 테이블과 좌석은 자유석이니, 무대를 가까이서 즐기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가격은 15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