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전바우이적인 식품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업계 최초로 ‘하절기 3단계 식품 안전지수 ‘개발, ‘해외식품 공장심사 확대’, ‘PL 식품협력회사 공장심사 강화’ 등 ‘3大 식품 품질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 허인철 대표는 “지난해 여름철인 5~8월 월평균기온은 2010년에 비해 0.6~1.4도 오를 정도로 매년 기온이 상승한데다 9월 초/중순까지 이어지는 늦더위로 여름 식중독 위험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올해부터는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식품관리 방안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먼저, 이마트는 21일부터 업계 최초로 ‘하절기 3단계 식품안전지수’를 마련하고 5월~9월 식중독 우려가 있는 하절기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1단계는 관심단계’로 전국 주간 평균 온도가 26도를 넘을 경우 ‘식중독 우려 품목’ 판매방법을 조정한다.
2단계는 경고단계로 전국 주간 평균 온도가 30도를 넘을 경우 고객에게 ‘식중독 우려 품목 경보 발령’제도를 도입한다.
3단계는 위험단계로 전국 주간 평균 온도가 36도가 넘을 경우 ‘판매 중단 품목’을 대폭 확대한다.
이마트 이경택 품질관리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진행하는 해외수입신선식품에 대한 공장심사 확대, PL 원재료 회사에 대한 공장 심사 등은 업계에서도 가장 선진화된 품질관리이다”며 “이마트는 이번 식품안전관리 전방위 확대를 시작으로 고객이익 및 고객건강을 위하여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모든 식품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