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 중남부 오클라호마 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보고된 사망자 수가 크게 축소되는 쪽으로 정정됐다.
21일 오클라호마 주 검시소는 이번 토네이도 사망자가 24명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발표된 51명에서 조정된 수치로, 이 중 어린이 사망자 수 역시 종전의 20명에서 9명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네이도는 최대 시속 320km 이상 풍속의 직경 3.2km에 달하는 초강력 토네이도로, 오클라호마 도심 및 주변지를 40분 넘게 휩쓰는 과정에서 초등학교 두 곳이 무너지는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실종자 수색 작업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로, 피해 주민들이 복귀하면서 재산피해 집계치 역시 곧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