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의 감소 예상과는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 주(5월 17일) 원유 재고가 직전주에 비해 53만 2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에서는 주간 원유 재고가 8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보합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300만 배럴 증가했으며 정제유 재고는 970만 배럴 증가 전망보다 적은 45만 9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47만 1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