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세다.
21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5.01포인트, 0.25% 상승한 1987.44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1포인트 가량 뛰어 1990 선을 넘기며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345억원 순매수하며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3억원, 283억원 동반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3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에서 339억원 매수 우위다.
의료정밀업종만이 소폭 내리고 있을 뿐, 그 외 전 업종이 오름세다.
비금속광물, 기계, 철강금속, 건설, 운수창고 그리고 금융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상위 20위권에서 LG전자, LG, 삼성화재 그리고 LG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NHN이 1% 넘게 오르며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아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그리고 포스코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9포인트, 0.49% 오른 570.11로 나흘째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