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0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짧은 구간은 상대적으로 오퍼가 활발한 탓에 오름폭이 제한적이었던 반면 5년 이상 구간은 스프레드 비드로 레벨을 높였다.
1년과 2년이 각각 1.75bp, 3bp 올랐고 3년 이상 구간은 3.5~4.25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보통은 5년,10년에서 오퍼가 나오면 스프레드 때문에 2년, 3년이 영향을 받았는데 오늘은 의외로 짧은 쪽에서도 오퍼가 좀 보였다"고 설명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2/5년 스프레드 비드가 좀 있었고 7~7.25bp 정도에서 거래가 됐다"며 "2년과 3년이 1년 때문에 못 올라오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늘은 비교적 거래가 활발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0년은 구조화 물량 때문에 오퍼가 있는 것 같았은데 거래 자체는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짧은 쪽은 하락했고 긴 쪽은 상승하며 역시 스티프닝됐다.
1~3년 구간은 물량성 오퍼가 나왔고 4년에서는 페이가 일부 보였다.
앞선 은행의 스왑 딜러는 "중공업 물량의 테핑 때문에 좀 빠지긴 했는데 거래 소식이 별로 들리지는 않았다"며 "4년 구간에서는 페이가 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FX쪽에서 당국의 개입성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나오면서 반등을 했는데 CRS 1~3년은 중공업 물량 탓에 올라오지를 못했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