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4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 12만9702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4%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보단 5.6%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만8000건이 거래돼 전년동월 대비 4.4% 늘었다. 지방은 4만2000건으로 7.7%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5만7922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3% 늘어난 7만1780건으로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유형별로는 전세 8만1395건(62.8%), 월세 4만8307건(37.2%)을 차지했다.
서울 강남, 송파, 수원 등은 전월대비 가격이 상승했다.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전용 76.79㎡는 3억496만원에서 3억792만원, 송파구 잠실 리센츠(84.99㎡)는 5억4308만원에서 5억5000만원으로 각각 뛰었다.
수원 영통 황골마을1(59.99㎡)은 1억4286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