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성과에 보다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며 "해외 성과가 확대되는 업체에 투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국내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NHN과 위메이드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특히 NHN은 '라인'이라는 모바일 플랫폼과 자체 개발 컨텐츠를 보유해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의 수혜를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는 업체라는 분석이다.
또한 위메이드 역시 모바일 게임 업체로 전환에 성공했고, 윈드러너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판단이다.
그는 이 외에도 게임빌과 컴투스에 대해 "누적된 기술력과 노하우에 기반을 둔 자체 개발 게임과 퍼블리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햇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