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IT(정보기술)·SW(소프트웨어)분야의 창의성과 현장감각을 갖춘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도IT·SW창의연구과정사업과제를 선정해 3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IT·SW창의연구과정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기업의 노하우와 인턴십 등 실무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IT·SW창의연구과정은 대학·중소기업이 공동 수행하는 '기술개발형'과 대기업이 인력양성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창의연구형'으로 진행된다.
기술개발형은 국내 대학원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제안·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등 IT 응용·상용화 기술분야 지원 유형으로 올해에는 20개 대학-중소기업 컨소시엄과 학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1년간 7500만원이 지원된다.
창의연구형은 IT분야 우수 대기업이 2~3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정부출연금의 20% 이상의 매칭펀드를 부담하고 대학의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1:1 연구지도와 연구부서에서의 인턴쉽도 제공한다. 미래부는 창의연구형 과정 총괄 기업이 확정되면 오는 7월초 프로젝트를 공모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