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불산 유출 사고
[뉴스핌=대중문화부] 시흥에서 불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8시42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한 아파트 앞 왕복 6차로에서 불산을 실은 조모(46)씨의 화물차량 컨테이너가 넘어지면서 불산이 유출됐다.
경찰은 이날 시흥 불산 유출 사고로 불산 50여 ℓ(추산)가 도로에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시흥 불산 유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재로서는 조씨가 의왕ICD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시화공단 방면으로 가던 중 우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시흥 불산 유출 사고 직후 차량 통행이 없어 추가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산 유출 도로 중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20여m 떨어진 아파트 주민을 긴급 대피시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