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주중 조정세를 보였지만 지표 훈풍에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지수가 세자리수대 상승을 보이면서 신기록을 재개했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에 나흘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간기준으로도 2%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주간추천주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주요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11개 종목 중 시장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7개로 집계됐다.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NHN은 주간 8.43%, 코스피대비 6.27%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KDB대우증권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라인 관련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는 NHN을 주간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이어 SK증권이 추천한 한라비스테온공조가 주간 7.20%의 수익을 거뒀다. 시장대비로도 5.04%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으로 SK증권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동양증권이 추천한 LG디스플레이가 6.19%,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은 KT가 5.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대현은 주간 -4.14%, 시장대비 -6.30%의 마이너스 수익률로 부진했다.
앞서 대현은 지난해 론칭한 듀엘의 판매호조와 모조에스핀 중국 고객 증가로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SK증권이 추천한 영풍도 주간 -1.76%의 수익률로 코스피지수와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신한금융투자가 눈여겨 볼 만하다고 추천한 LG유플러스는 통신주 강세 속에도 -1.65%, 시장대비 -3.81%의 저조한 수익률을 거뒀다.
한편, 지난주 코스피 수익률은 2.16%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