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6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전일부터 언급되던 에셋스왑 물량 소문이 레벨을 소폭 끌어내렸다.
1년과 2년이 각각 0.5bp, 2bp 떨어졌고 4년 이상 구간은 2.5bp씩 내렸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약간 커브가 내려왔는데 어제부터 에셋스왑 얘기가 들렸던 여진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국채선물의 약세 움직임을 반영하며 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의지가 약해진 듯 장 내내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고 장 막판에만 스프레드 비드가 다소 커브를 세우는 모습이었다.
5년 이하 구간은 0.25~1bp 상승했고 장기 구간은 일제히 0.75bp씩 상승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휴가자가 많아서인지 대체적으로 조용했고 선물과 마찬가지로 방향성도 없어 움직임이 작았다"며 "오전 내내 조용하다가 오후에는 커브 스프레드 페이가 일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