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6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전날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와 기대치를 웃돈 1분기 GDP 발표에 상승 출발했지만 단기과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올해 1분기 GDP성장률이 전분기대비 0.9%, 전년대비 3.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오전 10시 3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76.57엔, 0.51% 후퇴한 1만 5019.46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8.34포인트, 0.67% 하락한 1244.51을 지나고 있다.
환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19% 하락한 102.04엔, 유로/엔은 0.32% 내린 131.32엔에 호가되고 있다.
미츠비시 UFJ 금융그룹은 2.19%, 스미토모 미쓰이 금융그룹은 0.92% 하락했다.
닛산은 2.85% 오른 모습이다.
중화권은 중국 석유기업 및 본토 은행들이 부진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8.69포인트, 0.39% 하락한 2216.09를 기록 중이다.
산업은행은 2.3%, 민생은행은 1.18% 하락했다. 페트로차이나도 0.24% 떨어졌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도 16.43포인트, 0.07% 내린 2만 3027.81을 지나고 있다.
중국건설은행은 0.93%,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2.49% 떨어졌다.
텐센트 홀딩스는 전날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위챗'의 지난 1분기 사용자수가 228% 폭등한 1억 94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향에 텐센트 주가는 4.08% 올랐다.
대만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만 매체들이 주식거래시 자본소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으로 거래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이를 완화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31.30포인트, 0.38% 상승한 8349.89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