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의 3분기 순익이 월가의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시스코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5억 달러, 주당 46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2억 달러, 주당 40센트 순익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수준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51센트로 월가의 예상 순익인 주당 49센트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2억 2000만 달러로 1년 전 115억 9000만 달러에 비해 약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시스코의 3분기 매출이 121억 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