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프로스펙스(www.prospecs.com)가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아 워킹화’에 이어, ‘연아 레깅스’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걷기 열풍과 함게 대한민국 워킹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10~20대 젊은 층들 사이에서도워킹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젊은 워킹족의 증가는 작년 한해 운도남녀 (운동화 신은 도시 남녀)와 같은 신조어의 탄생과 함께, 기능성은 물론 일상성과 패션성까지 고려한 새로운 워킹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워킹화와 코디하기에 안성맞춤인 레깅스까지 더해 ‘레킹룩(레깅스+워킹화)’이 올 봄 유행을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프로스펙스 레깅스 판매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해부터 워킹화와 함께 날씬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W STYLE 의류 라인을 강화해 선보였다. 특히 디자인과 컬러를 다양화한 ‘연아 레깅스’를 출시한 것. 프로스펙스의 ‘연아 레깅스’는 올 상반기(2013년 1월~4월)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배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을 겸비한 연아 레깅스는 연아 워킹화의 인기에 힘입어, 봄철 워킹패션 아이템으로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프로스펙스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레깅스 라인을 구비하여 선택의 폭이 넓으며, 실제로 매장에서는 워킹화를 구매하면서 활용도도 높은 레깅스를 같이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