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MBC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 2회가 시청률의 기적도 이뤄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해나의 기적' 2부는 5.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된 1부가 기록한 4%에 비해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10.3%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9%를 기록했다. 이와 비교해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은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지만, SBS '힐링캠프'와 단 0.7%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결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 2부는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앓고 있는 해나가 기도 삽입 수술을 받은 후 건강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해나의 감동적인 수술 성공기에 시청자들 눈물을 흘렸다. 아직까지 해나는 여러 기계와 약, 석션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정상인처럼 코로 숨을 쉬는 일에 익숙해지며 호전되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티즌들은 '희망을 봤다'며 해나를 응원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견뎌 해피엔딩을 맞이한 해나의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