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사슬 연속 상승선을 타던 일본 증시가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엔화 약세 기조가 지속적으로 수출주들에 힘을 불어넣고 있지만 단기 급등에 대한 경계감에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거둬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0.04%, 5.52엔 오른 1만 4787.73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05%, 0.53포인트 오른 1232.79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주 목요일 달러화가 엔화 당 100엔선을 돌파한 이래 닛케이지수는 4.2%나 랠리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닛케이지수가 가파른 상승세에 대한 우려감과 정부의 새로운 정책 관련 기대감 사이에서 시소장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히노 모터스, 이스즈 모터스 등이 각각 2% 가량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