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이 FTA 활용과 관련하여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종합 FTA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과정은 무협 무역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과정 등 4개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연간 50회 내외의 FTA 실무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10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최근 EU, 미국 등과의 FTA 발효로 수출기업들의 FTA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들은 전문인력이 부족해 활용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특히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며, 기존의 교육이 단편적이어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
이에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기업 CEO부터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활용 단계별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사후검증 대응과정,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 ▲전략적 활용방안 등 중소기업 직원들이 FTA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무역아카데미는 지방에도 이 과정을 개설하여 현지 중소기업의 FTA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금년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1566-5114)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에서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