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자동차 부품 섹터 중 성장 여력이 큰 평화정공을 눈여겨 볼 만하다고 제시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자동차용 도어 모듈 및 부품 생산업체인 평화정공은 안전성 및 가격 경쟁력, 품질 요구. 높은 경쟁력으로 현대, 기아차 주요 차종에 도어 모듈을 납품 중"이라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법인의 성장 및 이익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중국 내 3개 법인의 매출비중은 연결비중으로 32%, 2015년까지 현대기아차 생산능력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특히 "결재 통화 다변화 및 헤지에 따른 외환 손실 축소로 세전이익이 증가 전망"이라고 장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현 주가는 2013년 컨센서스 기준 PER 6.5배 수준으로 안정적 이익 성장 감안 시 매력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