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가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토요일인 11일 45만47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이언맨3'의 총 누적 관객수는 705만3014명으로 집계됐다.
'아이언맨3'는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개봉 17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4월 관객수가 줄어들자 극장들은 전체 스크린의 절반을 '아이언맨3'에 할애하고 하루 상영횟수를 6000번 이상이 되도록 해 700만 관객 돌파에 일조했다.
이대로라면 석가탄신일인 17일에는 800만 관객을 불러모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언맨3'의 뒤를 이어 '고령화가족'은 17만9143명(누적 35만734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전국노래자랑'은 6만9136명(누적 72만9470명)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