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3일부터 6일간 아프리카 가나, 우간다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아프리카 시장개척을 위해 파견된 이번 사절단은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현대건설, 현대종합상사, GS건설, 효성, 나노트로닉스, 평화엔지니어링 등 국내 대·중소기업 관계자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현지시각으로 14일 가나에 도착해 가나투자청 및 가나상공회의소 주요 인사와 ‘가나시장 진출전략 간담회’, ‘한-가나 경제인 오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가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SOC확충 계획과 에너지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16일에는 우간다 캄팔라로 자리를 옮겨 ‘한-우간다 수교 50주년 기념하는 비즈니스 포럼’을 갖고, 민간 경제협력 교류 증진을 위한 ‘대한상의-우간다상의 경제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